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스 X 101 (문단 편집) == 평가 ==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연이은 방영으로 인한 시청자들의 누적된 피로감 등으로 흥행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실제로 방영 내내 시즌3 및 시즌2와 비교를 당해야 했다. 비판 항목에 서술되어 있듯 고질적인 편집 문제와 참가자들의 실력이나 무대의 퀄리티 논란 등이 발생하고 코어 팬덤을 제외한 일반 시청층의 이탈 및 화제성의 문제로 최상위권에게만 표수가 쏠려버리는 문제점 등이 부차적으로 발생하자 투표 방식에 변화가 생기기도 하여, 제작진 측에서도 이를 의식하는 것이 보여졌다. 그러나 어쨌든 전작보다 시청률과 화제성이 오르며 보이그룹 팬덤의 힘을 실감케 했고 시리즈의 흥행을 이어갔다. 그러나 최종화 방영 직후부터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조작 의혹 자체는 엠넷의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들에서도 있었던 것이라서 예전에는 그리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으나, X 101의 조작 관련 정황은 다른 시즌에 비해 굉장히 허술하고 티가 났거니와 시청자들은 문제를 그대로 묻어버리는 대신 공론화시키고 공식 수사까지 이어지게 만들며 다른 의미로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하였다. 결국 X 101은 물론이며 [[프로듀스 101 시리즈]]의 모든 시즌의 순위 조작이 사실상 법적으로 확정이 난 데다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전반에 걸친 엄청난 문제점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 시발점이 되면서 프로그램도 빛이 바래고 말았으며, 프로듀스 시리즈 프로그램 자체가 문을 닫게 되었고 선발된 데뷔조 역시 활동 기간의 5개월도 못 채우고 해체하고 말았다. 이제는 두 번 다시 방송계에서 안준영 PD와 프로듀스라는 이름의 서바이벌을 볼 수 없게 되었다. [[보이즈플래닛|4년 뒤에 다른 PD가 진행하는 다른 이름의 서바이벌로 겨우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명맥을 이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